[포토]최다니엘, 진지한 표정으로 스포일러 중
김민규 2019. 6. 29. 12:42
[일간스포츠 김민규]

배우 최다니엘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비스트' 무대인사에 참석해 실수로 시영타임에 자신의 극중 상황을 미리 설명한 후 당황해 하고 있다. 26일 개봉한 '비스트'(감독 이정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6.29/
▶ 송중기·송혜교 파경 후폭풍…'송중기 아버지' 실검 1위 왜?
▶ 잔나비 최정훈 흔적 지웠다…'나혼자산다' 언급조차 無
▶ 박효신, 4억여 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 [전문]
▶ [화보] 이미주, '끈이 자꾸 풀려서'
▶ '타히티' 출신 민재, 비키니 차림 속 볼륨몸매 과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