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구하라, 일본 복귀 무대서 '속옷 노출' 사고.."프로다운 모습으로 마무리" 응원-격려 이어져

원미연 2019. 6.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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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 무대 '속옷 노출' 사고 "프로답게 마무리"
출처=유튜브 すごい日本語ちゃん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8)의 일본 복귀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하라는 어제(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 무대에 올라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열창했는데요.
구하라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안무를 하자 상의가 서서히 아래로 흘러내려가더니 약 20초간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등을 돌리는 안무가 나올 때 옷깃을 다시 잡아 올리며 상황을 자연스럽게 수습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무대는 생방송이어서 화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dm**** 이런 건 모른 척해주는 게 좋음. ch**** 문제는 구하라에 대한 배려 없는 일본 방송의 태도였다. 구하라의 속옷 노출 사고를 약 20초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것. 당황스러울 공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카메라도 돌리지 않고... 초**** 그래도 마지막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마무리하고 멋졌어요~ 짝짝짝! 새**** 코디가 잘못한 듯ㅠ 타국에서 고생이 많네용 ㅠ su**** 구하라 일본에서 인기 정말 많지~ 활발히 활동하길...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오전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이후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예고했는데요. 최근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 계약을 맺고, 일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mywon@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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