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염전체험도 하고 텃밭도 가꾸고

인천=정창교 기자 2019. 6. 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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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주간보호센터 주민들 즐거운 하루
인천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염전체험장에서 21일 영종1동 주간보호센터 주민들이 소금을 만들어보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 중구 영종1동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21일 씨사이드파크 염전체험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주말농장에서 21일 영종1동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영종사업단 제공


21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염전체험장과 주말농장에서는 영종1동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여름을 앞두고 즐거운 체험시간을 가졌다.

씨사이드파크에는 영종도의 옛 금홍염전을 복원해 무공해 소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어 소금을 긁어보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소금창고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소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인천시설공단 영종사업단 구한별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성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염전체험도 하고, 텃밭수확 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표정이었다”며 “족욕장에서 온수 족욕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렸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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