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민석→황보경 대표이사 변경..경영혁신위 신설

박소현 입력 2019. 6. 20. 17:05 수정 2019. 6. 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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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경 전 전무이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는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양민석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황보경 전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한 후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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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황보경 전 전무이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는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양민석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황보경 전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양민석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재선임됐다. 그러나 그는 지난 14일 사내 메일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또한 양현석 총괄님께서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라고 한 결정이 오해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저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한 후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YG엔터테인먼트는 경영혁신위원회 설치에 대한 규정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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