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동의하면 모텔비 지원' 술집 메뉴판 문구 '뭇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부평구의 한 술집 메뉴판에 적힌 문구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대로 선 넘은 술집 메뉴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빗발치는 항의에 해당 술집은 19일 "최근 메뉴판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일주일 동안 임시로 사용했던 메뉴판"이라며 "가게 직원이 온라인에서 같은 문구를 보고 재미로 따라 쓴 것"이라고 한국일보에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구의 한 술집 메뉴판에 적힌 문구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대로 선 넘은 술집 메뉴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헌팅 성공 시 모텔비 지원! 단, 몰카 동의 시’라는 문구가 적힌 메뉴판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몰카가 농담 삼을 일이냐” “불법 촬영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게 재미있을 일인가”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공분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술집 이름과 위치를 공유하며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빗발치는 항의에 해당 술집은 19일 “최근 메뉴판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일주일 동안 임시로 사용했던 메뉴판”이라며 “가게 직원이 온라인에서 같은 문구를 보고 재미로 따라 쓴 것”이라고 한국일보에 해명했다.
이어 “실제로 비용을 지원해 달라는 손님이 있었더라도 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태현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스트, 성희롱 발언에 세금 추징까지 "자숙의 시간 갖겠다"
- '친구 폭행살해-알바비 갈취' 10대, 구찌 모자 쓰고 구치소行
- 춘천 애막골 2억원 슈퍼카 훼손 사건, 인터넷 시끌
- 예금만 50억원인 윤석열 후보자 부인..김건희 대표 '화제'
- 생방송 도중 19금 발언한 BJ 감스트·NS남순·외질혜
- "배신했어" 유진박, 경찰 피해 조사서 "매니저 처벌해 달라"
- 조현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에 내놓은 입장
- "1cm 뼛조각 40개" 고유정 前남편 유해 추정 물체 발견
- '살인죄' 적용된 광주 폭행 10대들, 물고문 정황까지
- "'기수 파괴' 검사장급 이상 20~30명 나가라는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