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빨강+초록 보색 의상으로 '파격'
황지영 2019. 6. 16. 10:11
[일간스포츠 황지영]

레드벨벳 웬디가 독특한 패션을 입었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가 웬디를 마지막으로 레드벨벳 다섯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모두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웬디는 빨강 무늬의 레깅스에 초록 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파격적인 보색 패션이다.
SM은 새 앨범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한 웬디의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친구가 아냐 (Bing Bing)‘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했다. 시원한 베이스 그루브와 에너제틱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으로,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상대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아찔한 긴장감과 다양한 감정들을 재치 넘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타이틀 곡 ‘짐살라빔 (Zimzalabim)’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19일 오후 6시 공개.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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