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손흥민의 토트넘, '브랜드 가치 높은 축구 클럽' 10위에
김경진 2019. 5. 30. 08:01

레알 마드리드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6.9% 성장한 16억4600만 유로(한화 약 2조1842억원)로 평가돼 지난해 1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축구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8% 하락한 14억7200만 유로(약 1조9542억 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바르셀로나가 13억9300만 유로(약 1조8493억 원)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브랜드 가치 톱10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5위), 리버풀(6위), 첼시(7위), 아스널(9위), 그리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10위) 등 6개 팀을 포함시키며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임을 증명했다.

50위까지 순위를 소속 리그별로 살펴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클럽이 17개로 가장 많고, 독일 분데스리가(13개), 이탈리아 세리에 A(6개), 스페인 라리가(6개), 프랑스 리그 1(3개), 그리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리그,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가 각각 1개씩 포함됐다.
한국 선수 소속팀 중에서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10위) 외에, 바이에른 뮌헨(정우영)이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기성용)가 19위, 발렌시아 CF(이강인)가 48위, FSV 마인츠 05(지동원)가 49위에 올랐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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