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마이클 패스벤더 "첫 한국 굉장히 신나..다시 오고싶다"

박정선 2019. 5. 27. 10: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박정선]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마이클 패스벤더가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처음이다. 앞으로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패스벤더는 "굉장히 신난 상태다"라며 환히 웃었다.

또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역들의 내한 소감의 주제는 산낙지였다. 타이 쉐리던은 "어제 아침에 도착했다. 도시를 조금 돌아봤는데, 산낙지도 먹었다. 맛있었다. 산낙지를 잘라도 손발이 움직이더라. 입에 넣으면 빨판이 입에 달라붙더라. 정말 맛있다. 한 번 시도해보라. 다시 먹을 예정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한국이 처음이다. 너무나 훌륭한 도시다. 이런 도시를 처음 보는 것 같다. 어제 도착해 돌아다녀봤다"며 "시장도 가고 낙지를 먹지는 않았지만 만져보기는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피 터너는 "저도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 오늘 밤 한국 바비큐를 먹을 예정이다. 기대된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언제든지 오고 싶었는데, 오게 돼 기쁘다"라고, 에반 피터스는 "노래방이라도 한 번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극중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가 첫 내한했다. '셰임'으로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다. 진 그레이 역의 소피 터너 또한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인기 TV시리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팬덤을 만든 그의 첫 내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퀵 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 사이클롭스 역의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 등도 한국을 찾았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김민규 기자

“XXX, 처맞을래”…효린 학폭 폭로자 카톡 공개하자

“효린이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또다른 댓글 증언

“구하라 당신 잘못 아냐” SNS 응원…'연관검색어 지우기' 운동도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증언 있다…화류계 여성 10명 투입”

학교 폭력 가해자 연예인, 이젠 죗값을 치를 때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