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X유나X혜정X설현X찬미, FNC와 재계약..5인 체제 '새로운 활동' 기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9. 5.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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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AOA 멤버 5인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동행을 이어간다.

FNC는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FNC 측은 "AOA 5인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AOA와 함께해 온 FNC는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FNC 측은 이어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012년 데뷔한 AOA는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탄탄한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빙글뱅글’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총 13개국 앨범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약 1년 5개월이라는 공백기에도 건재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며 롱런그룹의 초석을 다졌다.

재계약을 마친 AOA는 국내외 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펼칠 계획이다.

FNC 측은 또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하며 팬들과 새로운 앞날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해외의 지속적인 러브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며 "또한 개개인으로서도 각자 장점을 살려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는 물론 크리에이터로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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