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슈퍼밴드' 찬휘·최상엽·박종성·김치헌 탈락..더 막강해진 2라운드

'슈퍼밴드'에서 첫 탈락자가 나왔고, 본선 2라운드에 접어들며 더 막강한 대결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1라운드 1:1 팀 대결 세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1:1 팀 대결 중 패배한 팀들이 모두 탈락 후보가 된 상황. 이들 중 4명의 탈락자가 탄생했다. 멜로우키친 팀의 보컬 찬휘, 최상엽 팀의 최상엽·박종성, 아일 팀의 드러머 김치헌이 탈락했다. 탈락자 중 최상엽 팀은 멤버 2명이 모두 탈락해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본선 2라운드엔 49인이 진출했다. 2라운드 역시 1:1 팀 대결로 진행됐다. 진 팀의 멤버 중 총 8명이 탈락하는 2라운드는 본선 1라운드에 비해 더욱 막강해진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대결은 아일 팀(아일, 노마드, 홍진호, 김영소)과 채보훈 팀(채보훈, 이나우, 정광현)이었다. 아일 팀은 'Castle on the Hill(캐슬 온 더 힐)'을, 채보훈 팀은 'Stop Crying Your Heart Out(스톱 크라잉 유얼 하트 아웃)'을 선곡했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는 심사평이 아닌 감상평을 했다. 1라운드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무대에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은 "아일 팀 무대를 보고 설렌다고 했는데 (채보훈 팀 무대까지 보니) 하루종일 설레도 될 것 같다. 완성도가 높아 즐기기만 하면 됐다. 투표는 (누가 더 잘했냐가 아니라) 컨셉트와 취향에 따라 무대를 골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신도 "마지막까지 고민이 됐다"며 두 팀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심사 결과 아일 팀이 3대 2로 이겼다. 채보훈 팀은 탈락 후보가 됐다.
한편 '슈퍼밴드'는 노래는 물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온갖 재능을 가진 음악 천재들이 윤종신·윤상·넬 김종완·린킨 파크 조한·악동뮤지션 이수현 등 음악 가이드 역할을 하는 프로듀서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보컬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던 악기 연주자들을 조명하는 것은 물론 대중음악·크로스오버·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음악천재들이 총 출동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 정준영, 혐의 모두 인정…불법촬영 피해자와 합의 원해
▶ 조수현, 극단적인 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 [취중dol] 엘 김명수 “연기력 논란 있었지만 돌파하려고 노력”
▶ 미쓰에이 출신 지아, 싱가포르 부호와 공개열애
▶ [화보] 전지현, 등장부터 퇴장까지 숨막히는 순간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밴드' 찬휘·최상엽·박종성·김치헌 탈락..본선 2라운드 49인 진출
- '슈퍼밴드' 김우성 팀, 최상엽 팀 꺾고 다음 라운드 직행
- [리뷰IS] '슈퍼밴드' 세상에 없던 오디션..돈 주고 봐야할 공연
- [리뷰IS] "지금까지 이런 오디션 없었다"..'슈퍼밴드' 천재들의 명품 무대
- [리뷰IS] '슈퍼밴드' 개성·실력 다 잡았다..과학 선생님·지상 극찬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