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김수미, 거침없는 모닝콜 욕에 충격욕법까지 '폭소'

김의정 2019. 5. 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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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김수미가 시청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배우 김수미, 개그맨 장동민이 특별한 방송을 펼쳤다.

이후 시청자는 모닝콜 욕을 요청했다.

이에 김수미는 거침없이 욕을 내뱉었고, 이어 "이거 듣고 안 일어나면 죽은 거다"라는 댓글이 올라와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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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마리텔V2' 김수미가 시청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배우 김수미, 개그맨 장동민이 특별한 방송을 펼쳤다. 

이날 김수미는 "오늘은 편안하게 할 거다. 나는 항상 애드리브다. 너무 센 거는 기대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가 "오늘은 돈 안 뜯냐"고 묻자 "왜 안 뜯어. 돈 뜯으러 왔는데"라며 "내가 장담하는데 만약에 천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이상의 행복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청자는 모닝콜 욕을 요청했다. 이에 김수미는 거침없이 욕을 내뱉었고, 이어 "이거 듣고 안 일어나면 죽은 거다"라는 댓글이 올라와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늦게 일어나서 지각을 많이 한다는 스태프에게 "이 사람 앞으로 한 번만 더 지각하면 잘라라. 너 이제 일없이 슬슬 돌아다녀 봐"라고 충격욕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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