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 게임은 런앤건 게임이 아닙니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조광민 2019. 5.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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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게임 '오늘도 환생'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스타덤에 오른 개발사 이꼬르가 강력한 신작을 내놨다.

SNK의 유명 런앤건 게임인 '메탈슬러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메탈슬러그 인피니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꼬르는 '메탈슬러그 인피티니'를 개발하며, 그래픽을 다시 그려 게임을 선보였다.

'메탈슬러그 인피티니'는 방치형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라면 큰 부담 없이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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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게임 '오늘도 환생'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스타덤에 오른 개발사 이꼬르가 강력한 신작을 내놨다. SNK의 유명 런앤건 게임인 '메탈슬러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메탈슬러그 인피니티'가 그 주인공이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았고, 1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몰렸다. 게임의 장르는 '메탈슬러그'하면 떠오르는 런앤건 장르가 아닌 방치형 RPG다. '메탈슬러그'를 새롭게 즐기는 재미를 전해준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이꼬르는 '메탈슬러그 인피티니'를 개발하며, 그래픽을 다시 그려 게임을 선보였다. 원작의 마르코, 에리 등 다양한 캐릭터와 탈 것인 슬러그, 배경, 적까지 모든 것들을 다시 그려 게임에 등장시켰다. 한결 세련된 모습이다. 여기에 화려한 원작의 다양한 무기들과 효과들도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또한, 손가락으로 게임 화면을 줌인 했다가 줌아웃 할 수 있다. 자신들이 재탄생 시킨 유닛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이꼬르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에 빠르게 진행됐던 원작에서 쉽게 살펴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배경이나 재미요소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지휘관 몰래 모여서 잡담을 나누며 쉬는 적군의 모습도 모두 그려졌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다만, 세련된 모습의 그래픽 완성도와 별개로 원작의 도트 그래픽을 기대한 게이머에는 큰 아쉬움으로 다가갈 수도 있겠다.

게임의 콘텐츠는 방치형 게임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꼬르인 만큼 믿고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메탈슬러그의 IP를 활용한 만큼 캐릭터와 슬러그를 모으는 재미도 전해준다. 인피니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적 캐릭터도 나의 동료로 활용할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사람 캐릭터는 병사로 모든 탈것은 슬러그로 활용할 수 있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방치형 게임의 특성상 더 높은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병사의 레벨, 슬러그의 레벨, 병사 특화 레벨 등 모든 것을 더해서 병사의 레벨이 더해지며 더 높은 레벨을 만들어야 더 높은 스테이지로 나아갈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막힐 경우에는 귀환해서 낮은 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귀환을 통해 얻은 훈장으로 병사 특화 레벨을 올릴 수 있어 똑같은 병사 레벨이라도 더 높은 스테이지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의 반복이 게임의 핵심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 외에도 지하감옥이나 기동훈련장, 랭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다만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음에도 게이머 편의 장치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병사마다 스킬과 특성이 존재해 즐기는 콘텐츠에 맞춰 조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조합 저장 등의 장치를 마련해 줬으면 더 좋을 듯 하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메탈슬러그 인피티니'는 방치형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라면 큰 부담 없이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탈슬러그는 무조건 런앤건이라는 게이머가 아니라면 메탈슬러그의 새로운 재미를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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