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긴 배우..박정철, 셀러브리티 프로암 '니어핀 대결' 우승
김지한 2019. 5. 8. 18:18
![8일 열린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벤트인 니어핀 대결에서 우승한 배우 박정철. [사진 KPGA]](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8/joongang/20190508181819322ergd.jpg)
배우 박정철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경쟁한 샷 대결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
KPGA는 8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벤트인 니어핀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 처음 열린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프로골퍼와 스포츠, 연예 등 유명 인사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연다. 1·2라운드는 선수들만 경쟁하고, 3·4라운드에 유명 인사 60명이 가세해 팀 베스트볼 방식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조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8일 열린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벤트의 참가자들. [사진 KPGA]](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8/joongang/20190508181819510qcmy.jpg)
이벤트로 열린 니어핀 대결에선 배우 박정철이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홀까지 120m 지점에서 프로 선수는 한 번, 유명 인사들은 두 번 티샷을 날려 홀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방식으로 열린 이 대결엔 엄재웅, 허인회, 안백준, 김인호 등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함께 야구 스타 박찬호, 배우 김성수, 이종혁, 박정철이 참가했다. 여기서 박정철이 홀 5.9m 지점에 공을 보내 1위에 오른 것이다. 박정철은 "프로 선수들과 실력이 뛰어난 유명인사분들도 많은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엔 지난해 김영웅과 짝을 이뤄 우승한 박찬호를 비롯해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이 출전한다. 또 축구계에선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 농구계에선 김승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배구계에선 김상우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필드에 도전장을 던진다. 연예계에서도 지난해 첫 대회에 출전했던 이재룡, 김성수, 이정진, 이본을 비롯해서 배우 강성진, 박광현, 성우 안지환, 가수 세븐, 그룹 2PM의 찬성, 지누션의 지누, 개그맨 변기수, 홍인규, 정명훈 등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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