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절단기 모터·포댓자루 날개로 자작 비행기 만든 파키스탄 팝콘 장수
김상선 2019. 5. 7. 06:01
![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손수 만든 경비행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2125jsbs.jpg)
펀자브 타부르 마을에 사는 무하마드 페이야즈는 도로 절단기의 엔진과 인력거 바퀴 등을 활용해 그럴듯한 경비행기를 제작했다. 동체는 철공소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쇠파이프를 이용해 용접을 하고 골격을 만들었다. 날개는 포댓자루를 이어붙여 좌우로 연결했다. 조정석 바로 뒤에는 엔진과 시동을 걸수 있는 배터리와 연료통이 장착됐다.
![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손수 만든 경비행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2291usct.jpg)
하지만 경찰은 무단 시험 비행 혐의로 그를 체포하고, 비행기를 압수했다.
이런 사실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파키스탄 네티즌들은 " (그는) 국가 자산이다. 청소년과 미래의 비행사가 될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었다.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며"파키스탄은 기술과 혁신이 처벌받는 나라가 될 수 없다"며 경찰을 비난했다.
![I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직접 만든 경비행기. 조정석 의자 뒤에 연료통이 보인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2514dozo.jpg)
![I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직접 만든 경비행기. 바퀴는 인력거에서 가져와 달았다.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2741rbcn.jpg)
외신은 페이야즈 씨가 조종석에 앉아 엔진에 시동을 걸고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모습은 보여줬지만, 실제로 그가 비행한 영상은 보여주지 못했다. 김상선 기자
![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직접 만든 경비행기.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2932ogiu.jpg)
![무하마드 페이야즈 씨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손수 만든 경비행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7/joongang/20190507060133210wan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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