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 상징' 안도, 그 놀라운 건축물 한국서 찾았다
백종현 2019. 4. 22. 01:00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세계 건축계의 상징이 된 이름이다. 그의 건축 세계를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그의 건축은 그 자체로 예술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노출 콘크리트 공법은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지 오래다. 한국에도 그가 설계한 건축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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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숨은 미술관 – 강원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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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건축 –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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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에 비스듬히 - 제주 본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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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안도의 흔적 - 서울 JCC(재능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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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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