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 카지노사업 매각 위한 자문 계약 체결.."재무구조 개선"
유현석 2019. 4. 19. 14:11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마제스타가 카지노사업부 매각을 위해 자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마제스타는 19일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 ‘상장 유지’ 결정을 받기 위해 카지노사업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BDO성도이현회계법인과 지분매각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지노사업부는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인해 영업 적자를 이어왔다. 이에 회사는 카지노 사업부를 분할 후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조속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며 “매각에 성공할 경우 대규모 현금 유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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