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IS] '걸그룹 습격사건' NGT48 결국 해체

황지영 2019. 4.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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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일본 걸그룹 NGT48이 내부 분란으로 결국 해체하게 됐다.

11일 NGT48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존하는 2개 팀을 해산하고 1기생과 연구생으로 나누어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2개 팀의 마지막 공연 무대는 21일 오후 예정됐다. 출연할 아이돌 멤버들은 추후 결정되면 공지한다는 입장이다.

NGT48의 내부 갈등은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자택에서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마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자택에서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 악수회를 마치고 돌아온 마호가 현관문을 잠그려는 사이 괴한이 밀고 들어와 얼굴을 붙잡고 넘어뜨리려 했다.

마호는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 사실을 알렸고,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호를 위협한 남성 3명은 다른 멤버의 팬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을 묻으려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가 지배인을 교체하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NGT48 내부 봉합이 어렵게 되면서 결국 해체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NGT48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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