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보스' 홍현희, 제약회사 직장인 시절 공개 "가장 말랐을 때"
유은영 2019. 4. 10. 23:1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직장인 시절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 방송인 홍현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홍현희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 직장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남편이 과거 사진을 보고 살을 빼지 말라고 하더라"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녔다"며 "사실 고객들에게 강의를 해주는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었다. 승무원 슈퍼바이저가 하고 싶었으나 키가 안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개그맨이 되고 나서 첫 회사의 사장님이 여기 계신다. 당시 최고 선배들이 있는 회사였고 저는 막내였다. 저한테까지 기회 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홍현희의 첫 회사 사장은 바로 토니. 홍현희는 토니에 대해 "회사 소속이 됐으니까 신인 지원을 위해 공개 프로그램에 나오셨다. 당시 프로그램이 상류층에 일침을 가하는 거였다. 제가 부채로 때리는 거였는데, 토 사장님이 나왔을 때는 아프셨나 보더라. 아픈 티를 그대로 내셨다. 제가 비호감이 됐다. 현장에서 야유가 있었다. 그때부터 코너가 주춤주춤하다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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