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65년만에 조국의 품에 안긴 고 박재권 이등중사
2019. 3. 26. 16:50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안장식 조사에서 "호국 영웅의 값진 희생은 유족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선배의 숭고한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강력한 힘으로 대한민국의 항구적 평화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지난해 10월 25일 남북 공동유해 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중인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에서 국군 전사자 고 박재권 이등중사의 유해를 수습해 이송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26/joongang/20190326165021755aaug.jpg)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공동 유해발굴을 위한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남측 단장과 100명 내외의 발굴 인원에 대해 북측에 명단을 통보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6일 남측 발굴단 구성이 완료됐다고 북측에 통보했으나, 아직 북측으로부터는 관련 답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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