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거미 '혼자' 라이브에 "밖에 나가서 울고만 싶다" (컬투쇼)
홍신익 2019. 3. 21. 15:33
[일간스포츠 홍신익]

'컬투쇼' 거미가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에서는 가수 거미와 그룹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일일 DJ는 뮤지가 맡았다.
이날 거미는 애절하고 짙은 감성의 신곡 '혼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혼자 부르려고 만든 노래', '노래방에선 못 부르겠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거미는 "아니다. 이미 커버하신 분들이 꽤 있는데 본인만의 감성으로 굉장히 잘 부르시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거미는 '행복한 신혼 생활, 이별노래 감정은 어떻게 잡는지'에 대한 청취자의 질문에 "노래하는 동안은 그 상황이 돼야죠"라며 "배우분들이 연기하시듯 저 또한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됐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노래를 부르는 상대가 꼭 있진 않다. 특히 이 노래는 연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사회생활 하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깊은 여운을 남긴 거미의 노래가 끝난 후 스튜디오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맴돌았다. DJ 뮤지는 "지금 굉장히 하기 싫다. 그냥 밖에 나가서 울고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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