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로 "감금됐다"..성범죄자에 여성 구출한 시민들
정은혜 2019. 3.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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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수색동의 한 마트에 두 남녀가 등장했다. 여성은 마트를 나오면서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고 근처에 있던 요구르트 판매원이 다가갔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요구르트 판매원에게 작은 목소리로 "감금 당했다"고 전했다. 판매원은 남성에게 "등을 좀 두드려주라"고 한 뒤 마트로 들어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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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남성을 만났다가 감금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폭행과 감금 등의 혐의로 해당 남성을 구속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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