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나이지리아 건물 붕괴..어린이 100여명 매몰
김상선 2019. 3. 14. 10:55
![나이지리아 라고스 이타파지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붕괴했다. 현지주민들이 건물에 매돌됐던 학생을 구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5256vjdx.jpg)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이날 경제 중심 도시인 라고스에서 4층 건물이 무너져 현재까지 유아원과 초등학생 8명이 숨지고 50명을 구조됐다고 전했다. 건물에는 꼭대기 층 초등학교를 비롯한 유아원이 입주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층 건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땅바닥으로 형체도 없이 붕괴해 사실상 희생자 수는 우려한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나이지리아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무너졌다. 한 학부모가 현장을 지켜보며 울부짓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5477ewoy.jpg)
![나이지리아 라고스 이타파지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붕괴했다. 구조대원들가 주민들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매몰된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5722unkc.jpg)
나이지리아에서는 건물붕괴로 인한 대형참사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 2016년에는 남동부의 한 교회가 무너지면서 100명 이상 숨지기도 했다. 김상선 기자
![나이지리아 라고스 이타파지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붕괴했다. 현지주민들이 건물에 매돌됐던 학생을 구조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5962nkru.jpg)
![사고현장에 학생들의 신발이 흩어져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6139unnd.jpg)
![나이지리아 라고스 이타파지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붕괴했다. 현지주민들이 건물에 매돌됐던 학생을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6387icis.jpg)
![나이지리아 라고스 이타파지에서 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붕괴했다. 구조대원와 현지주민들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건물에 매돌됐던 학생을 구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14/joongang/20190314105546533yj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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