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1 종영, 큰 응원만큼 큰 아쉬움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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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최고로 박수를 받을 때 시즌1을 종영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TV CHOSUN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애의 맛'이 오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후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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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연애의 맛'에 최고로 박수를 받을 때 시즌1을 종영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TV CHOSUN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애의 맛'이 오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후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애의 맛'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시즌1 종영과 함께 계약 종료가 되는 커플들은 시즌2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김종민-황미나, 구준엽-오지혜, 김정훈-김진아, 정영주-김성원,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계약이 종료되며, 고주원-김보미 커플은 시즌2에도 출연한다"고 말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 오래 연애를 쉬어 온 사람들의 진짜 연애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방송 초반에는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종미나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방송을 통해 만난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국내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 최초로 결혼까지 성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처음에는 방송용으로 거짓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던 시청자도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결혼에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인정한 것.


또한 구준엽-오지혜 커플과 김정훈-김정아 커플도 점점 마음을 열어감에 따라 시청자의 지지를 받게 됐다. 처음부터 불붙은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커플과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랑받은 것.
이에 더해 출연진이 모두 결혼 적령기라 불리는 나이를 지난 터라 이필모-서수연 부부같이 결혼으로 이어지길 응원하는 목소리도 커져갔다.


이같은 인기는 새로운 커플의 합류로 이어졌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6년 만에 소개팅에 나선 정영주-김성원 커플과 장거리 연애로 눈길을 끈 고주원-김보미 커플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커플의 수가 늘어나며 기존 커플들의 분량이 줄어든다는 지적도 있었다.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경우 1월 이후 약 5주 동안이나 볼 수 없었으며, 정영주-김성원 커플 역시 이후 3주 동안 데이트를 공개하지 않았다.
커플들의 감정을 따라가며 응원을 하던 중, 갑작스런 시즌 종영으로 인해 급 결말을 맞이해야하는 시청자들. 응원하는 마음이 컸던 만큼 아쉬운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 후속으로는 '내일은 미스 트롯'이 28일부터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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