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험과 차별 없는 곳으로' 김용균씨 영결식 [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19. 2. 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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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민주사회장’ 영결식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어머니 김미숙씨는 헌사에서 “너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너를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했다. 김씨 사망 이후 ‘위험의 외주화’로 대표되는 하청 노동의 구조적 문제와 2인1조 근무 원칙 등 기본 노동 요건도 갖추지 못한 열악한 현실이 다시 불거졌다. 서울과 충남 태안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김씨의 동료 노동자들과 시민 약 3000명이 모였다. 유해는 전태일 열사 등 민주열사 묘역이 있는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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