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치유기' 소유진, 윤종훈에 이혼 선언 "더는 못해"

나금주 2019. 2. 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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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치유기' 소유진이 윤종훈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임치우(소유진 분)를 붙잡는 박완승(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임치우는 "처음으로? 어떻게? 내가 애기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한테 구박받을 때마다 무슨 생각했어?"라며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 내 결혼생활 8년이 무너졌다고. 더 이상 박완승을 믿을 수 없어"라며 이혼 서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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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사랑치유기' 소유진이 윤종훈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임치우(소유진 분)를 붙잡는 박완승(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완승은 "목숨 걸고 잘할게. 우리 둘이 살 집 구할게"라며 애원했지만, 임치우는  "그만해"라고 밝혔다. 박완승은 "다신 장미향 안 만날 거야. 수술 날짜도 다시 잡아서 수술할 거야. 내가 다 놀려놓을게. 그러니까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자"라고 했다.

하지만 임치우는 "처음으로? 어떻게? 내가 애기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한테 구박받을 때마다 무슨 생각했어?"라며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 내 결혼생활 8년이 무너졌다고. 더 이상 박완승을 믿을 수 없어"라며 이혼 서류를 건넸다. 박완승이 "나 못 해. 안 해"라고 했지만, 임치우는 "당신 얘기 들으려고 온 거 아니야"라고 밝혔다.

임치우는 박부한(김창완)에게 "더는 못하겠다. 이 사람과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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