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YG의 빅피쳐, 트레저+매그넘='트레저13' (공식)

김연지 2019. 2. 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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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의 빅 피쳐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위너, 아이콘을 잇는 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을 'YG보석함'을 통해 선발했다. 방송을 통해 뽑힌 멤버에 추가 멤버까지 총 7명의 라인업을 공개한 YG엔터테인먼트. 이어 추가 6명의 멤버를 뽑는다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양현석은 한 발 더 나아가 7일 'From YG'를 통해 보이그룹 팀명과 데뷔 시기, 그룹의 활동 계획 등을 알렸고 처음 뽑힌 7명의 멤버와 추가로 선발된 6명의 멤버로 '트레저13'이라는 팀으로 함께 활동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3명이 한 팀으로 뭉쳐진다는 건 팬들의 예상을 깬 내용이었다.

양현석은 "빅뱅, 위너, 아이콘 등 그동안 YG가 진행해온 자사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들 중 28인이라는 가장 많은 연습생들이 참여한 ‘YG 보석함’을 진행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가능성 있는 연습생들을 눈앞에 두고 작은 배에 다 태우지 못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때문에 배를 한 척 더 구하는 방법으로 최종 13인을 선발하게 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데뷔 시기에 대해선 "팬들에게 다소 충격적인 내용일 수 있겠으나 제가 원하는 최초의 조합은 13인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 자면 ‘트레저 13’ 이라는 이름으로 13명을 한 팀으로 먼저 데뷔시키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트레저 13’으로 선발하지 않고 두 팀으로 나눈 이유는 7인으로 구성된 아이콘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7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할 경우 멤버들이 노래에 참여할 수 있는 파트와 비중이 매우 적어 몇 소절 부르지도 못하고 무대를 내려와야 하는 분명한 단점과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트레저 13’의 단체 활동과 더불어 두 팀의 분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과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초 선발된 7인의 가장 큰 혜택이라면 ‘트레저’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이며 비록 두 척의 배로 출발했지만 결국 이들의 향하는 목적지는 같습니다"라고 알렸다.

유닛 개념의 두 팀은 트레저, 매그너라는 또 다른 팀명도 갖는다. 매그넘은 YG가 예전부터 상표 등록을 해둔 팀명. 보이그룹에게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추가 6명의 팀에게 매그넘이라는 팀명을 붙였다.

트레저와 매그너가 뭉친 트레저13의 플랜도 전했다. 양현석은 "'트레저 13'의 첫 데뷔는 올해 5월에서 7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트레저 13’의 빠른 성장을 이뤄낼 계획입니다. ‘트레저 13’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트레저’와 ‘매그넘’의 분리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오픈 더 트레저 박스라는 프로그램 제목으로 13인의 데뷔 준비 과정과 재미있는 일상 생활이 담긴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YG 보석함’ 과 유사하게 브이라이브와 유튜브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방영으로 통해 글로벌 팬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생각이며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추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고 전했다.

팬클럽 이름도 정했다. 트레저, 매그넘, 트레저 13 등 팀명은 세 개지만 팬클럽은 하나의 이름으로 통일한다. '트레저 메이커'가 팬클럽 명이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트레저 13'만의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멤버들에게 작사 작곡 참여를 독려하지 않을 계획이며, 분업화된 YG의 모든 프로덕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티스트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것만큼 훌륭한 장점도 없지만, 스케줄에 바쁜 멤버들이 시간이 없거나 곡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그만큼 공백 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도 존재 합니다. 블랙핑크의 모든 음악을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담당하고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하 듯, ‘트레저 13’은 음악은 YG와 더블랙레이블, 그리고 최근 설립한 YGX 등 30여 명의 전속 음악 프로듀서들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는 작업 형태를 구축해볼 계획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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