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삼순이 찍었던 곳 방문, 눈물이 막 나더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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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삼순이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갔다가 눈물을 쏟아낸 일화를 밝혔다.
김선아는 "부암동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우연찮게 삼순이네 집을 가봤다. 드라마 찍을 땐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 곳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김선아는 또 "'여인의 향기'에 나온 바닷가 모래사장에도 갔다 왔다. 갈 수 있는 곳들을 찾아서 가는 게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했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며 의미있는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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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삼순이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갔다가 눈물을 쏟아낸 일화를 밝혔다.
김선아는 최근 MBC '붉은 달 푸른 해' 종영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2019년에 세우고 있는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말했다. 김선아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은데 한 작품을 하고 나면 한 달 정도는 시체처럼 지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선아는 "긴장이 빠지면 참을 수 없는 고통 같은 게 와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프다. '붉은 달 푸른 해'에서도 생각보다 몸을 쓰고 부딪히는 게 많았다. 그래서 예전에 다쳤던 곳들이 다시 다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선아는 촬영했던 곳들을 한 번씩 찾아가 보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제주도 등대가 기억에 남는데 찾고 싶어도 주소를 찾을 수가 없었다. 몇 달을 찾다가 겨우 찾아서 갔는데 거의 그대로였다. 눈물이 막 나는 거다"고 했다.
삼순이의 집으로 나온 곳을 다시 찾아가 보기도 했다. 김선아는 "부암동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우연찮게 삼순이네 집을 가봤다. 드라마 찍을 땐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 곳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김선아는 또 "'여인의 향기'에 나온 바닷가 모래사장에도 갔다 왔다. 갈 수 있는 곳들을 찾아서 가는 게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했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며 의미있는 추억을 되새겼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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