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포토샵이 부른 참사?..호주 총리 사진에 왼발만 둘
변선구 2019. 1. 9. 17:51
호주 총리실이 ‘포토샵’ 실수로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호주 총리실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https://www.pm.gov.au)의 배경화면을 스콧 모리슨 총리 가족사진으로 교체했다.
호주 총리실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https://www.pm.gov.au)의 배경화면을 스콧 모리슨 총리 가족사진으로 교체했다.
![호주 총리실 공식 웹사이트 배경화면에 사용된 스콧 모리슨 총리 가족의 사진에서 총리의 오른 다리에 왼발이 붙어 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이 원본이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80611592hdys.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0421fkiv.jpg)
그러자 총리실 대변인은 “담당 부서에서 사진을 수정한 것은 맞지만, 총리가 수정을 요청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공식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운동화 게이트(#Shoegat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이 사진을 공유하고 이를 패러디한 각종 변형 사진을 만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1135lloe.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1369dfnr.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1630cxfe.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2010mqna.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2250drgx.jpg)
![호주 총리 운동화 게이트(#Shoegate). [사진 SNS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2392rlkf.jpg)
![스콧 모리슨 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운동화 사진.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09/joongang/20190109175122698pvyl.jpg)
변선구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인석 "관중이 피를 원한다고 판사가 따라갈순 없다"
- "20년 동안 검찰밥 먹어"..김태우 폭로 속 숨은 전략
- 日 "정년 65세, 급여는 70%"..7년뒤 韓도 이럴 가능성
- "심석희 주장 신빙성 높다"..경찰, 성폭력 비밀조사
- "15일 뛰어 편의점 월수익" 하루 4000명 '알바 쿠팡맨'
- '가이드 폭행' 장면 공개된 예천군의원 잠적
- 14년 '식물인간' 여성 출산.."성폭행 피해 더 있을것"
- 연말정산 시즌..'13월의 보너스' 가능성 높이는 꿀팁
- 3000km 밖서 항모 때린다..대함미사일 '바다 전쟁'
- 장영자, 기자에 대뜸 "돈 없어서 국선 쓰는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