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도 신경 써야 할 폐암 예방법..폐에 좋은 음식은?

온라인 2019. 1.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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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온라인]
폐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흡연’이지만 실제로는 비흡연자도 폐암에서 자유롭지 않다. 폐암은 흡연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대기오염이나 미세먼지, 조리 중에 발생하는 연기도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이유로 폐암은 흡연자, 비흡연자 구분 없이 누구나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기침이나 객혈, 흉통, 호흡곤란 등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진 않는지 살피면서 폐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폐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폐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폐에 좋은 식품으로는 십자화과의 채소와 콩류, 홍삼 등이 있다. 특히 홍삼은 국내외 6000여건에 달하는 연구를 통해 폐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폐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음식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은 홍삼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폐렴구균을 주입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생리식염수를, 다른 한 그룹에는 홍삼농축액 100mg/kg를 15일간 투여하는 실험을 해 봤다.

실험 결과, 생리식염수 투여군은 고작 50%만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홍삼 투여군은 100%의 생존률을 보였다. 홍삼이 폐 기능을 강화해 폐렴 예방에 효과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폐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시중에서 홍삼액, 홍삼스틱 등을 구입하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홍삼 제품은 제조방식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입 전 제조법을 확인하길 추천한다.

홍삼의 제조방식은 크게 ‘물 달임’과 ‘온체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물 달임은 홍삼을 뜨거운 물에 달인 뒤 홍삼건더기(홍삼박)를 버리고, 우러나온 달임액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물 달임은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대다수 홍삼 업체가 선호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홍삼 전체 영양소 중 물에 녹는 47.8%의 수용성 성분만 담아낼 수 있어 유효성분 추출률에는 한계를 보인다.

이에 물에 녹지 않는 나머지 52.2%의 불용성 영양분까지 모두 담아내고자 ‘온체식’이 만들어졌다. 온체식은 식재료를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먹기 위한 방법으로서, 홍삼의 경우 통째로 잘게 갈아 제품에 넣는다.

이러한 온체식 제품은 물 달임에서 섭취할 수 없었던 52.2%의 불용성 영양분까지 그대로 들어 있다. 때문에 홍삼이 가진 수용성, 불용성 영양소를 조화롭게 모두 섭취할 수 있고, 홍삼 본연의 유효성분을 가장 온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폐암은 흡연이 주된 발병 요인이지만, 비흡연자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평소 폐 건강에 신경 쓰면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폐에 좋은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도 폐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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