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토크③] 신지 "'진사300' 때 블랙핑크 리사와 의지 많이해"

황소영 2018. 12. 7. 1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그룹 코요태(김종민·신지·빽가)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98년 말춤이 포인트였던 '순정'으로 데뷔, 혼성그룹의 최장수 역사를 쓰고 있다. 긴 세월이 흘렀지만, 홍일점 신지를 중심으로 리더 김종민·서열 막내 빽가가 그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코요태로서 활동 중이다. 함께한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가족이라고 할 만큼 티격태격하면서도 누구보다 아껴 주는 사이로 발전했다. 코요태 3인은 데뷔 20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그동안의 히트곡을 요즘 트렌드에 맞는 색깔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신곡도 발표한다. 선공개곡 두 곡을 오는 9일과 24일에 순차적으로 발표한 뒤 내년 2월께 정규 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목표는 '차트 인(In)'이다.

- 신지씨는 MBC '진짜 사나이 300'을 통해 군대를 경험하고 돌아왔죠.= "심한 폭염일 때 입교했었어요. 몇 도인지 몰랐어요. 더운 걸 떠나서 발목이 안 좋았던 때라 더운 것보다 발목이 아픈 게 더 힘들었어요."

- 그런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 블랙핑크 리사랑 다리를 다쳐 상체 위주로 쓸 수 있는 훈련에 다 참여하려고 했어요. 리사가 많이 따랐어요. 서로 의지를 많이 했거든요. 블랙핑크 콘서트도 리사가 초대해서 간 거예요. 다른 멤버들이 '리사를 많이 챙겨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더라고요. 기분이 좋았어요. 공연이 진짜 멋있었어요. 코요태는 아직 단독 콘서트를 못 해 봤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 빽가씨는 포토 에세이(2008년·2015년)를 발표했었는데 추가 계획이 있나요.= "포토 에세이 계획은 없고 전시와 관련해서 연락이 오는데 한동안 슬럼프였어요. 그래서 작년에는 잠깐 내려놓고 여행과 캠핑만 다녔어요. 내년에 전시 계획이 있어서 다시금 사진에 주력해 보려고 해요."

-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경험을 살려 유튜브 채널을 론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요즘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여행과 사진·캠핑을 좋아하니까 그런 부분을 활용해서 해 볼까 생각해요." = "코요태 채널도 고려하고 있어요. 그 안에 각자의 채널이 있는 거죠. 여러 콘텐트를 생각해요. 이르면 내년 즈음을 목표로 하는데 지금은 할 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추진을 못 하고 있어요."

-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게 있나요.= "행사를 좀 많이 하는 거요. 공연을 많이 하고 12월에 선공개하는 두 곡이 사람들 가슴에, 머릿속에 남으면 좋겠어요." = "요즘 차트 인의 장벽이 진짜 높아요. 잠깐이라도 찍고 나오면 좋겠어요. 100위 안에 들고 싶어요. 12월의 목표는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는 거예요." = "8위면 좋겠어요. 10위 밖으로 안 나가면 좋겠어요." = "50위만 해도 뭐. 중간만 해도 만족해요."

- 내년 목표는요.= "20주년 정규 앨범은 2월께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요. 신곡도 있어요." = "코요태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정말 잘하면 내년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더디지만 앞으로 가고 있어요."

- 코요태라는 이름으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요.= "환갑 때 디너쇼가 최종 목표죠." = "오빠 앞으로 20년 남았어." = "40주년으로 디너쇼 가야죠. 2038년에 만나요."

황소영 기자 사진·영상=김민규 기자

한고은, 생명의 위협?…병원이송 위급상황

조정민, 비키니 몸매 공개 ‘남심 폭격 중’

미스맥심 이아윤의 란제리 화보 공개

플라이위드미, 섹시 경찰 코스프레 화보 공개

BJ 신재은, 수건 한 장으로 간신히 가리며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