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양현석 '나가서 다 죽이고 와라'라는 말 많이 해"

2018. 11. 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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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제니의 솔로 데뷔 신곡 'SOLO'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작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다.

제니는 'SOLO'를 통해 외면과 내면 안에 공존하고 있는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두 가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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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제니의 솔로 데뷔 신곡 'SOLO'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양현석 회장은 제니에게 큰 공을 들였다고. 제니는 "매일 문자를 받았다. 의상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셨다. '나가서 다 죽이고 와라'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내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고 '너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수줍어하냐'고 하셨다. 그런 모습을 떨치고 자신감을 찾으라는 뜻 같다"고 고백했다.

제니는 기대하는 예상 음원 순위에 대해 "좋은 순위가 나오면 너무 감당할 수 없을 감정일 것 같다. 내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작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다. 작곡 역시 테디와 24가 함께했다.

또 팝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힙합곡으로서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이 돋보이는 곡이다. 

제니는 ‘SOLO’를 통해 외면과 내면 안에 공존하고 있는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두 가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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