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신서유기6' 송민호·피오, 예능神이 돕는 십년지기

이아영 2018. 11. 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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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송민호와 피오의 우정이 예능에서 역대급 웃음으로 꽃피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송민호(위너)와 피오(블락비)가 팀을 이뤄 후라노 어메이징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취향 셔플 게임에서 6명의 출연진은 짠 듯이 2:2:2가 됐다. 송민호와 피오는 '꽃보다 청춘'에 나오기도 한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를 선택하며 짝을 이뤘다.

십년지기 절친의 케미는 첫 게임부터 유감없이 발산됐다. 용돈이 걸린 '고요속의 외침' 게임에서는 송민호와 피오이기 때문에 맞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피오가 틀린 트럼프(미국 대통령)와 이수근의 용돈을 받은 XX오피스텔 등이었다. 답답한 피오가 화를 내자 송민호는 "화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시작된 어메이징 레이스에서 송민호와 피오는 2등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첫 번째 후라노역 미션에서 눈치 빠른 송민호 덕에 미션 장소를 먼저 찾은 안재현보다 빨리 도착했다. 그 뒤로 송민호와 피오는 놀라운 행운으로 복불복을 한 번 만에 통과하고 명화도 단번에 맞췄다.

마지막 장소 미션도 송민호에게 매우 유리했다. 바로 코끼리 코 돌고 하이파이브하는 것. 하지만 예상외로 피오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쉽지 않았다. 송민호는 피오가 앉아있고 자신이 가서 손바닥을 마주치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러나 송민호도 거듭된 실패에 중심을 잃었고, 피오의 손바닥을 친다는 게 그만 뺨을 치고 말았다. 절친이기 때문에 가능한 역대급 장면이 탄생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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