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창궐' 한지은이 기억하는 애틋한 선배 故김주혁

한지은은 2일 오후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인연을 맺은 김주혁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창궐'은 김주혁이 세상을 떠나기 전 촬영 중이었던 작품. 김주혁이 세자, 한지은이 세자비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비극은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마주하며 연기하지는 못했으나 고인의 죽음을 잊을 수 없는 충격적 사고로 기억됐다.
"김주혁 선배님에게는 특별히 더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연 한지은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 작은 역할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4회차 정도 찍었으니 분량이 많지는 않았다. 선배님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장면은 없었지만, 역할의 연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두번 인사를 했었는데, 언제나 '너구나'라고 반겨주시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창궐' 현장에서 재회했다. 그런데 먼저 과거의 인연을 기억해 주시는 것이다. 짧은 시간 현장에 있었던 것인데도, 작은 역할이었는데도 먼저 기억하고 인사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한지은에게 따뜻하고 상냥하고, 또 의지할 수 있던 선배였다. 한지은은 "촬영 현장에서 '좋은 역할을 맡게 돼 정말 잘 됐다'는 응원을 건네주셨다. 감독님에게도 저에 대한 칭찬을 해주셨다.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던 선배다"고 이야기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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