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윤리委 회부..원내수석 사임
유제훈 2018. 11. 2. 10:04
이용주, 1일 원내수석직 사임 의사..평화당, 즉각 수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1/02/akn/20181102100450584uljp.jpg)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민주평화당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이용주 의원을 2일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키로 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직을 사임키로 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배석한 김정현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현행 당규 9조에 따르면 (당원은) 사회 상규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켜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당기윤리심판원에 회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이어 의원총회도 함께 열렸는데, 이 의원이 전날 원내수석부대표직 사임의사도 밝혀 와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며 "(후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이 의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9%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이와 관련 "당 대표로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텔 갔지만 애정 행위 없었다"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 휩싸인 양홍원…소속사는 정면 대응
- "생수 9ℓ·식량 사흘치 챙겨둬라"…전 국민 비상 대비령에 긴장감 도는 영국
- "금보다 두 배 비싸다고?"…해변 산책하다 발견한 '플라스틱' 알고 보니
- "취직하면 사진 찍어줄게" 실업급여로 日여행 간 청년에 강레오 '일침'
- "아저씨 등산복인 줄 알았는데"…돌변한 2030, '이 패딩'에 지갑 연다
- "아들이 싫증 내서 다락방에 넣어둔 물건"…15년 뒤 꺼냈더니 28억 '대박'
- "800만원 드릴게요" 파격 제안에도 승객들 '싸늘'…아무도 자리 안 내준 이유
- "빗에 에센스 채워넣고 쓱쓱"…1시간 씻는 '장원영 샤워법' 따라하는 Z세대
- 시청률 21% '닥터X', 갑작스런 '5·18' 조명에 방영 중단 청원…제작 CP는 "두려움 없다"
- '국민 반찬'의 배신…달지도 않은데 '이럴 수가' 과자보다 당류 섭취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