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국대박탈, 외신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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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봉사 확인서를 부풀린 것이 확인돼 실망감을 안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에게 '대표팀 자격 영구박탈'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외신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병역특혜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장현수에게 국가대표 선수 자격 영구박탈과 함께 벌금 3000만 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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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봉사 확인서를 부풀린 것이 확인돼 실망감을 안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에게 '대표팀 자격 영구박탈'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외신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병역특혜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장현수에게 국가대표 선수 자격 영구박탈과 함께 벌금 3000만 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축구협회는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회의실에서 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를 열고,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장현수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
사태가 커지자 국가대표 자격을 스스로 반납하며 11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장현수는 이제 더 이상 국가대표로 뛸 수 없게 됐다.
장현수의 중징계가 결정되자 외신은 즉각 해당 사실을 앞다퉈 보도했다.
일본 매체 ‘게기사카’는 “장현수가 한국 국가 대표로부터 영구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장현수가 내년 1월에 있을 아시안컵은 물론 향후 국가 대표로 더 이상 뛸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닛칸스포츠’는 “장현수가 대표팀으로부터 영구 추방됐다”며 “최근 한국에서는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의 특례 병역 면제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무겁게 받아들인 대한축구협회는 엄중한 징계를 내려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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