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교, 시선 사로잡는 야성미 [화보]
2018. 10. 29. 17: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수교가 와일드한 매력을 선보였다.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통해 찌푸린 미간과 정제되지 않은 눈빛으로 야성미를 발산한 것.
화보 속에서 정수교는 도심 하늘을 가득 채운 전봇대와 전선들을 배경으로 차갑고 거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올 블랙 스타일링에 흑백 효과를 더해 중후한 분위기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생각에 잠긴 듯 먼 곳을 바라보며 철길 위를 따라 걷는 모습에 배우로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본인의 모습이 녹아 있어 화보의 의미를 높이기도.
한편 정수교는 지난 25일 종영한 드라맥스, MBN '마성의 기쁨'에서 ‘범수’ 역을 맡아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는 마성(최진혁 분)의 약점을 이용해 협박을 일삼는가 하면, 끝까지 기쁨(송하윤)의 재기를 막으며 악랄한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사채업자 ‘마칠’이 되어 밉지만 미워할 수 얄미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존재감을 높이기도.
이렇게 철길을 배경 삼아 와일드한 매력을 선보인 정수교의 기획화보 sid_US는 sidusHQ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id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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