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이수지·송다은, 공주님 의상으로 '인생샷' 화룡점정

이아영 2018. 10. 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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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배틀트립’ 이수지·송다은이 인도네시아 반둥의 반전 매력을 안방극장에 전파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이수지·송다은의 인도네시아 반둥 ‘수다시그널 투어’가 공개됐다.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나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여행지 선정부터 찰떡궁합 케미를 뽐냈다. 여행에서 중요한 두 가지로 ‘맛있는 음식’과 추억을 저장할 수 있는 ‘인생사진’을 꼽았다. SNS로 하늘에 떠있는 양탄자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반둥’을 여행지로 선정했다.

도시 곳곳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로 여행을 시작했다. 자바섬의 파리라고 불리는 반둥의 브라가 거리에서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다. 유럽의 건축 양식과 인도네시아의 매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발산하는 색다름에 매료된 두 사람은 여행지를 있는 그대로 즐기며 여행의 진수를 맛봤다.

카페와 음식점은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도심 속 정원에 온 듯한 아트 카페와 곳곳에 귀여운 포토존이 마련된 루프톱 카페는 자동으로 포즈를 취하게 했다. 두 사람은 가벼운 인증샷을 시작으로 ‘인생사진 남기기’에 발동을 걸었다. 이수지-송다은은 직접 만든 수제 토퍼로 여행 분위기를 제대로 내며 추억을 남겼다.

둘째 날, 두 사람은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여행 코스를 누볐다. 인생사진을 위한 여행지로 안성맞춤인 ‘셀피파크’는 인생사진존 그 자체였다. 이수지의 센스 넘치는 의상 선정이 이들의 인생사진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바로 개그콘서트 의상실에서 공주님 드레스를 빌려온 것. 공주로 변신한 두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가 셀피파크를 종횡무진했다.

이들을 인도네시아 반둥으로 오게 만든 ‘하늘을 나는 양탄자’ 인생샷이 공개됐다. 이수지는 공중에 떠 있는 양탄자 위에서 당장 눈물을 터트릴 듯 오만상을 짓다가도 ‘인생사진 남기기’라는 일념 하나로 예쁜 미소를 지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는 “사진을 1000장도 넘게 찍었다 결국 저장공간이 부족해 사진을 몇 장 지워야 했다”며 인생사진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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