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부터 유선호까지".. 베일 벗은 '뭉쳐야 뜬다2' [종합]

정여진 2018. 10. 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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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뭉쳐야 뜬다'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27일 첫 방송된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이탈리아로 떠난 박준형 외 5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와썹맨'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박준형은 인디밴드 혁오를 몰라보며 '냉동인간'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하하를 필두로 성훈·곽윤기·고은성·유선호가 스태프로 변신해 박준형 속이기에 나섰다.

먼저 하하는 박준형의 의심을 덜기 위해 근황을 물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준형은 '100만 구독자 축하드린다'는 하하의 말에 "나는 그런 것 신경 안 쓴다. 맨 처음에 나한테 대본을 주는데 난 그런 것 못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그럼 '뭉뜬2'는 왜 한다고 했느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이것도 대본 있지만 찢어버리려고 한다. 대본을 읽으려면 1년 걸린다. 또 대본을 보면 따라 하게 돼서 어색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병아리 막내 유선호는 고깃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했다. 유독 긴장한 유선호는 미리 대사를 연습하며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첫 마디부터 말실수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하는 "물막국수는 얼마냐?"고 재차 물으며 막내를 놀려댔고, 박준형은 "일한 지 얼마 안 됐나 보다. 근데 잘생겼다"고 감쌌다.

이어 유선호는 가수 지망생이라며 박준형을 본인의 롤모델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내가?"라고 되물으며 "그러면 안 된다. 나 말고 좀 더 훌륭한 사람을 롤모델로 해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듯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윽고 멤버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박준형은 "어쩐지 TV에서 본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첫 여행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박준형과 하하는 이탈리아에 가면 빈티지 물건을 파는 시장에 가고 싶다고 했고, 고은성은 이탈리아 노래로 버스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운동을 꼭 하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로부터 타박을 받았다. 박준형은 "거기서 달리기 하면 돌멩이가 많아서 발 다친다"고 말렸다.

이후 이탈리아에 도착한 멤버들은 로마의 얼굴 콜로세움을 찾았다. 위압감이 느껴지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가이드의 신'이라 불리는 류재선 가이드는 흥미진진한 로마의 역사를 쉽게 전달해주며 멤버들의 이해를 도왔다. 로마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포로 로마노도 찾아 멤버들은 여행 1일 차를 알차게 보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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