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아이유·이준기 출연에 시청률도 상승..6.376%

2018. 10.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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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 '아는 형님'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6.37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와 이준기가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한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도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이준기는 "아이유의 부탁으로 '아는 형님' 출연을 결정했다"며 뜨거운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콘서트를 준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때 이준기가 "아이유 콘서트는 앵콜 공연만 2시간이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그 이유를 밝히며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이날 '밤편지', '가을 아침' 등 맛보기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며 형님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준기 역시 몸 사리지 않고 예능감을 뽐냈다. 물구나무서기를 한 상태로 걷기, 다리 찢기, 발차기 등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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