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일자리센터, 진로·취업지도 강화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18. 10. 17. 22:3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대학교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를 총장직속 기구로 승격시키고, 학생들의 진로지도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문적인 취업지원 인프라 조성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를 총장직속으로 승격시킨 것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정책에 따라 지역거점 국립대학의 교육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대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지도 및 취업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센터장 고준 교수)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걱정하고 있는 실정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취업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거점국립대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전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종합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 지원으로 지난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 아들 둔 엄마 맞아?"…200만명 사로잡은 70대 여성의 동안 비결
- "나 중독자 맞아"…대통령 속 썩인 '문제아' 아들, SNS 스타로 등극
- "한국이 훔쳐갔다" 속 쓰린 일본…샤인머스캣 놓치고 신품종 보호 총력
- 경찰 단속 피하려 늪으로 도주한 美 음주 운전자…악어에 물려 덜미
- 먹어? 말아? 말 많은 약 '스타틴' 의외의 효과…"노화 위험 낮아져"
- '女폭행 논란' 최철호, 야간 상하차 일용직 생활 공개…"감당 못할 빚 생겨"
- "이건 일상에 대한 침입, 무서워"…벨이 울리는 순간 심장 '덜컥'
- "왜 여기 세웠나" 日 '발칵'… 논란 끝 안중근 기념비 철거
- "유행한대서 먹었더니 체중 무섭게 빠져"…다이어트 시장 흔드는 '콩물' 열풍
- "'이곳'에서 결혼을? 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1000년 금기'도 깨고 결혼식 올린 中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