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남주 "나이에 비해 적은 필모, 도전 많이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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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그간 배우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김남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작품으로 활동해 온 배우기에 후회가 없을 것 같지만, 김남주에게도 후회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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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남주가 그간 배우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김남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남주는 "드라마가 끝나고 집에 복귀해서 볶음밥을 만들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들이 '엄마 고혜란이 이런거 해도 돼?'라고 묻더라"
이어 "김승우 씨가 와서 '설거지는 내가 할게"이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이들과의 트러블은 없냐는 질문에 "14살, 11살이다. 첫째가 곧 중2가 되는데 중2병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앉아 있는 자세도 달라졌다"며 "'너는 사춘기냐 나는 갱년기다'라고 생각한다. 많이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엄마로서 쉽지는 않다"고 밝혔다.
좋은 작품으로 활동해 온 배우기에 후회가 없을 것 같지만, 김남주에게도 후회는 있다고. 그는 "'내조의 여왕' 때 8년 만에 복귀를 한 것이었다. 다양한 작품을 할 수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나이에 비해 출연작이 적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날에 더 도전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흘려보낸 것은 아닌가하는 후회도 든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SBS 친정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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