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쓰나미 피해 안타까워"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 위로전

부애리 2018. 9.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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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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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번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을 유가족 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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