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우산 쓰고 양산집 뒷산 산책

구영식 2018. 9.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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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사저 뒷산에서 우산을 쓰고 산책했다.

30일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골프용 우산을 쓰고 뒷산의 숲길을 걸었고, 감나무에서 떨어진 홍시를 주워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 전날(28일) 연가를 쓴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를 찾아 선영에 참배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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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전날에는 선영 찾아 참배.. 청와대 "뒤늦게 추석 맞아"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휴가중인 29일, 경남 양산 사저 뒷산을 산책중인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사저 뒷산에서 우산을 쓰고 산책했다.
30일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골프용 우산을 쓰고 뒷산의 숲길을 걸었고, 감나무에서 떨어진 홍시를 주워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뒷산과 연결돼 있는 작은 저수지 앞에 앉아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저수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휴가중인 29일, 경남 양산 사저 뒷산을 산책중인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휴가중인 29일, 경남 양산 사저 뒷산을 산책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감나무에서 떨어진 홍시를 집어들어 보고 있다.
ⓒ 청와대
 
 휴가중인 29일, 경남 양산 사저 뒷산의 저수지 앞아 앉아 생각에 잠겨 있는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휴가중인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하고 있다.
ⓒ 청와대제공
 휴가중인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뒷산 저수지를 바라보고 있다.
ⓒ 청와대
그 전날(28일) 연가를 쓴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를 찾아 선영에 참배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3일부터 뉴욕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고, 이어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지난 27일 오후 9시(한국시각) 넘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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