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미국 '국민 아버지' 빌 코스비, 징역형 선고
최정동 2018. 9. 26. 12:37
'코스비 가족'(The Cosby Show)의 빌 코스비가 25일(현지시각) 법원으로부터 최장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코스비 가족'은 한국 TV에서도 방영돼 인기를 끌었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교정기관이 25일 제공한 빌 코스비 사진. [REUTERS=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48459xysx.jpg)
빌 코스비는 '코스비 가족'을 통해 할리우드의 인종장벽을 뚫고 미국의 '국민 아버지'로 불릴 만큼 성공한 코미디언으로 우뚝 섰으나 결국 80세라는 말년에 이르러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다.
![빌 코스비가 선고후 밥정을 떠나고 있다.[REUTERS=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49263vxzb.jpg)
코스비는 지난 2004년 자신의 모교인 템플대학 여자농구단 직원이던 안드레아 콘스탄드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신의 맨션에서 성폭행한 혐의 등 총 3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빌 코스비가 선고 후 법정을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50355qwaz.jpg)
![성폭행 피해자인 안드레아 콘스탄드(왼쪽)가 25일 빌 코스비에 대한 유죄 선고후 몽고메리 카운티 케빈 스틸 검사의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52035bftp.jpg)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의 빌 코스비 스타 명패.[REUTER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53817wsba.jpg)
![헐리우드 시민들이 명예의 거리를 걷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56574hdvr.jpg)
![한 헐리우드 시민이 빌 코스비의 스타명패를 밟고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26/joongang/20180926123758215kvxp.jpg)
최정동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교재판 두려웠나..갈릴레오 자필편지엔 줄 그은 흔적
- 황교안 "결심만 서면 한국당 전당대회 나가겠지만.."
- 위안부재단 사실상 해산 '10억엔 처리' 폭탄 남았다
- 3조5000억 빅딜..문 대통령도 매달린 車관세 면제
- 트럼프, 치적 늘어놓자 유엔총회장 곳곳 "ㅋㅋㅋ"
- "GP철수, 유엔사 판단받아야"..美, 평양선언 또 제동
- 한국 사람 절반은 수도권 거주..인구 최대 증가 도시는
- "종업원과 이윤 공유해야" 中정부, 민간기업 간섭 파문
- 추석연휴 터진 朴위중설..측근도 교도소도 "사실무근"
- 중력가속도 훈련 7G 넘으니 다 혼절..실핏줄도 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