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눈물·분노"..'두니아' 권현민X미주X이근 의문의 최면술

조연경 2018. 9.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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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연경]
'두니아' 권현빈·미주·이근이 의문의 최면술을 당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두니아’)에서는 권현빈·미주·이근이 최면술사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권현빈·미주·이근이 최면에 빠진 듯 폭소부터 눈물, 분노의 감정을 분출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2회에서 ‘진실 혹은 거짓’ 테스트를 거친 이들이 이번에는 의문의 최면술사에게 ‘두니아’의 기억을 지우기 위한 최면술을 받게 됐다.

권현빈은 눈을 감은 채 최면에 제대로 걸린 듯 대 폭소를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면술사는 그에게 “두니아로 갑니다”라고 말했고, 그는 ‘두니아’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런 가운데 그가 웃음을 빵 터트렸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한슬 때문이라고. 과연 권현빈이 한슬을 떠올린 이유와 웃음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이어 미주는 최면술사 앞에서 러블리즈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가 하면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등 ‘어리둥절(?) 최면술’을 시전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미주가 극과 극의 감정을 오가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최면술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이근이 최면술사의 손에 이끌려 자신으로 손으로 눈을 가린 모습과 한껏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진행된 ‘진실 혹은 거짓’ 테스트에서 막강한 정신력으로 거침없는 솔직발언을 하며 폭소를 자아냈던 그가 이번에도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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