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골프] 로마로 Ray-Type-R+ "뛰어난 터치감"
노우래 2018. 9. 20. 09:11

"더 좋을 수는 없다."
로마로가 새롭게 선보인 레이 타입 알플러스 아이언(Ray-Type-R+ Ironㆍ사진)이다. 포켓 캐비티 형태다. 아마추어골퍼까지 만족시키는 특유의 손맛부터 발군이다. 완벽한 연철의 탄소 함유량 조절로 뛰어난 터치감을 실현한다는 게 출발점이다. 탑블레이드를 두껍지 않은 미드사이즈로 설계해 어드레스 과정 역시 편안하다. 타깃을 설정하기 쉽고, 크지 않은 오프셋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포켓 캐비티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후면에 무게를 집중시켜 공이 밀리지 않는 안정된 헤드를 실현했다. "저중심과 깊은 중심점을 구현했다"는 자랑이다. 연철 단조에서는 어려운 일체형 성형 공법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했고, 뛰어난 관용성을 발휘한다. 샷 보정이 뛰어난 언더컷 캐비티에 독자적인 솔(sole) 트리플 커팅 기술을 적용한 게 동력이다.
리딩엣지와 트레일링 엣지에 로마로만의 그라인딩을 가미해 어떠한 라이에서도 대응이 탁월하다. 헤드탈출을 극대화시킨 셈이다. 외관의 변화도 두드러진다. 연철의 터치감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고급 사양의 동하(銅下) 도금을 채용해 기존 연철 단조의 터치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순수 철의 강력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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