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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유라 "나이 들어 약 먹어도 감기 바로 안떨어져"..일동 깜짝

2018. 9. 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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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유라 "나이 들어 약 먹어도 감기 바로 안떨어져"..일동 깜짝

걸스데이 유라가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와 유라가 새벽 출근을 해, 파출소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파출소에 돌아온 유라와 김수로.

함께 있던 중년층의 멘토들 역시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유라를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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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와 유라가 새벽 출근을 해, 파출소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라는 보트훅을 놓쳐버리는 사고를 쳤고, 그는 "도와주세요"라며 좌절하기 시작했다.

이때 천 멘토가 등장해 홋줄을 걷어올렸고 연이어 보트훅까지 구조했다. 천 경위는 '저걸 놓칠 줄이야'라고 당황하는 유라에 "괜찮다"고 격려를 했다.

파출소에 돌아온 유라와 김수로. 특히 김수로는 컨디션 난조로 애를 먹었다. 이에 유라 역시 거들며 "예전엔 약을 안 먹어도 이틀 만에 감기가 나았는데, 요새는 약을 먹어도 2주가 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파출소는 순식간에 싸해졌고, 김수로는 "너 스물 일곱이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함께 있던 중년층의 멘토들 역시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유라를 당황케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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