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혜 '비를 뚫고 버디 성공'[포토]
2018. 8. 26. 13:29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6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박소혜(21, 나이키골프)가 1번홀 버디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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