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들어가라'[포토]
2018. 8. 25. 11:10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 이승현(27, NH투자증권)이 11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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