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너의 결혼식', 현실 연애 명대사 셋

박정선 2018. 8. 24. 0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박정선]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의 명대사가 공개됐다.

#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구나 싶은 순간이 3초래”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남녀의 공감 리얼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번째 명대사는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가 우연에게 건네는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구나 싶은 순간이 3초래”라는 대사. 이미 남자친구가 생긴 승희가 대학교에서 다시 만난 우연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드러내는 이 대사는 승희에게는 사랑의 설렘을, 우연에게는 좌절을 안긴다.

# “네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걸 잊지 못하는 거야”

우연이 지나치듯 친구에게 하는 푸념을 듣고 상처 받은 승희가 “네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걸 잊지 못하는 거야”라고 우연에게 건네는 대사는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승희와 우연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이 대사는 사랑에 대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입장과 태도를 담아내며 현실적인 연애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박보영 배우가 직접 가장 공감이 가는 대사로 꼽을 만큼 마음을 울리는 대사는 실제로 남녀 관객들의 각기 다른 반응을 이끌어 냈다.

#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다”

오로지 승희만을 좋아하는 마음에 앞뒤 재지 않고 직진했지만 마음과 달리 엇갈리는 타이밍을 겪게 되는 우연의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대사는 가장 인상 깊은 대사로 기억되고 있다. 연애의 과정 속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연이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타이밍은 사랑에 웃고 울고 아파했던 다양한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드러나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전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화보] 민효린, 과감한 노출 '손으로 살포시 가리고...'

[화보] '김유정 언니' 김연정, 엄청난 미모 '화제'

강민경,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입고...

[단독] 류화영 “엘제이 2년간 좋아했다” 열애 증거 확인

B.A.P. 방용국, 전속계약 종료·탈퇴…B.A.P, 5인조로 활동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